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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0 건강한 머리카락, 탈모 관리하는 방법은?
posted by 바다보다 2017. 10. 20. 13:21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변화하거 건조해 지고 있는 이때 두피의 유수분 벨런스가 

깨지면서 탈모진행이 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거기에 업무 스터레스등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다보니 이러한 증상들은 더 악화되기가 쉽죠.



머리숱 많아 지는 방법 


두피또한 신체의 일부분으로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하신다면 , 탈모방지도 해주며,

풍성하게 유지를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1. 머리카락에 빗질을 자주한다.


빗질을 자주하면 머리카락에 붙어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해 주며,

두피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어 모근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러나 너무 강하게 빗질을 하여 자극을 주면 두피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2.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줍니다.


외출 후에 집으로 돌아오시면 머리를 감아주셔야 합니다. 

모발과 두피에 달라붙어 있는 오염물질을 깨끗히 제거하지 못하면 모공을 막아서 

탈모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머리감으실때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하듯이(5~10분)

문질러주며 꼼꼼히 씻어내야 합니다.


3. 수면은 제때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 성분이 가장 많이 분비가 됩니다. 

이 시간대에 숙면을 하시면 두피 세포가 활성화 되어서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됩낟,

하루 보통 7~8시간정도의 수면은 꼭  하셔야 합니다.



4.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틑 덜받고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할만큰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중 하나로, 두피에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합니다. 평소 취미생활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면 두피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금연, 금주를 합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알코올 또한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며, 모근 손상을 유발하여 두피의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두피건강이 걱정이 되시는 분이라면 금주,금연은 꼭 하셔야 합니다.



탈모관련 잘못된 상식!!


-모자를 착용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세척하지 않고 더러운 머자를 자주 쓰고 한다면 탈모를 야기하지만 ,

깨끗하고 관리가 잘된 모자일 경우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등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머리를 자구 감으면 탈모 유발 ?

머리를 감고 난후에 배수구에 수많이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헉! 하시며,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머리카락은 원래 빠져야 하는것이니 마음 아파 하지 

말고, 두피를 청결히 감으시는게 두피의 노폐물을 없애고 좋습니다.


-정력가는 대러리?

이는 대체적으로 아는 오류인데, 대머리와 일반사람의 남성호르몬수치가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생활습관등을 개선하여 탈모예방 두피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